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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들의 영양/채소

[마늘이야기] 싹이 난 마늘 먹어도 될까?

by 포레스트L 2020. 1. 29.

마늘 냄새 없애는 방법

마늘 이라 하면 강렬한 냄새가 특징이며, 독특한 냄새의 근원은 마늘 성분 " 알리 인 "이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알리 인은 마늘을 다진다 거나 강판할 때 알리이나 아제라는 효소의 작용으로 " 알리신 "이라는 물질로 변화하고 강한 마늘 냄새를 발생합니다. 마늘의 냄새 탈취 효과를 기대할 수 것의 대표적인 예는 녹차, 홍차, 우롱차 등의 음료인데요, 이 녹차에 포함된 카테킨은 마늘의 냄새를 빠르게 분해해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녹즙을 마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건강에 좋기 때문에 일거양득 이기도 합니다. 마늘의 냄새 성분 인 알리신은 단백질과 결합하기 쉽기 때문에,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도 마늘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디저트로 사과 나 배를 먹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런 과일들은 치아 표면을 깨끗하게 하는 작용이 있고, 잘 씹어 타액이 많이 나와 음식 찌꺼기를 흘려줍니다.

 

싹 이난 마늘을 먹어도 될까?

중화요리 볶음 등 친숙한 재료 <마늘의 싹> 씹히는 맛이 좋은 식감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마늘의 싹이라는 호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우리는 실제로"새싹 "부분을 먹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늘이 꽃을 붙이는 위해 스트레칭 꽃자루라는 부분이 마늘의 싹의 정체입니다. 봄이 되어 따뜻해지면 꽃자루는 성장하여 곧 밝은 보라색 꽃을 피우는데, 식물이 꽃을 피우는 때에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꽃에 에너지를 빼앗겨 버리면,  흙 속의 마늘이 크게 자라지 않기 때문에 마늘 재배 농가에서는 꽃이 피는 전에 싹 (꽃대의 부분)을 뽑게 됩니다.

왜 꽃자루 부분이 싹이라고 불리게 됐는지 자세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마늘 조각에서 자라나는 싹이 성장하고 꽃대가 되어 중국에서 일본으로 마늘이 전해질 때 '마늘의 싹'라고 이름이 붙여진 것 등이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늘의 싹이 수확되는 시기는 7 월 초순인데요.  한랭지의 마늘 싹이 성장하기 전에 수확기를 맞이하기 위해 싹 따기를 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마늘은 기계로 할 수없이 1 개 1 개의 수동으로 뽑아하는데 매우 노력이 소요됩니다.  한편, 중국에서 싹을 식용으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품종 개량된 것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1 년 내내 마늘의 싹이 수확됩니다. 때문에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마늘의 싹의 약 99 % 는 중국산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마늘의 싹은 녹황색 채소로 분류되어 영양가가 높은 채소입니다. 성분의 구성은 생 마늘과 거의 동등하고,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 피로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알리신의 원래 성분 '알리 인'성분이 장 내 환경을 정돈하고 '식이 섬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생 마늘에 비해 함유량은 적지만 칼로리가 낮아 건강에 마늘보다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및 미백 효과가 있는 "비타민 C"튼튼한 치아와 뼈를 만드는 '칼슘'등 원시 마늘보다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카로틴"원시 마늘에는 거의 포함되지 않은 마늘의 싹 특유의 영양소이다. 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변화하고 눈과 점막의 정상화를 위해 일하고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줍니다. 이와 같이 마늘의 싹은 생 마늘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높은 영양가를 가지고 있는 야채입니다.

싹 이난 마늘은 독이 있나?

감자를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으면 어느새 새싹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감자의 싹에는 솔라닌과 챠코닌는 천연 독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먹게 되면 복통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늘 역시 냉장고에 넣고 있으면 중심부에서 싹이 여기저기 뻗어 올 수 있습니다. 이 새싹이 성장해 오는 모습이, 감자의 싹을 닮아있는 있어서 '마늘의 싹도 독소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늘의 경우 유해 성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좋은 마늘 고르는 방법

좋은 마늘의 선택하기 위해서는 우선 겉모양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마늘의 싹은 굽이 굽이 있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굵고 쭉 뻗어있는 것에는 영양 성분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너무 딱딱 없이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맛도 좋고 이상적입니다. 

탄력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겉모양 다음에 체크하고 싶은 것은 '색상'입니다. 전체적으로 '선명한 녹색 물건'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반대로 단면이 갈색 부패하기 시작하고 있고, 전체에 황색 보고를 띠고 있는 것은 신선도가 떨어지고 있는 증거입니다.

신선도를 유지 저장 방법은 그 보존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빨리 먹는 경우 (2 ~ 3 일 정도) 공기에 노출 건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퍼가 달린 비닐봉지 등으로 밀폐하고 냉장고에 넣습니다. 장기 보존의 경우 (1 개월 정도) 1) 끓는 물에 1 분 정도 노출 2) 찬물로 단번에 차게 소쿠리에 올려 키친 페이퍼 등으로 단단히 물기를 취하는 3) 지퍼가 달린 비닐봉지 등으로 밀폐하고 냉장고에 저장 조리할 때는 얼린 채로도 괜찮지만 상온에서 약간 해동 후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마늘 요리 레시피(볶음요리와 무침요리)

마늘의 싹의 대표적인 먹는 방법으로 볶음이나 무침 있습니다. 사실 마늘은 조리를 조리법마다 바꾸는 것으로, 맛과 영양이 달라집니다. 볶음 조리 무침 등의 요리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먼저 뿌리의 딱딱한 부분을 2cm 정도 자릅니다. 뿌리 근처는 대각선으로 칼을 넣어 짧게 잘라 가면, 씹히는 맛이 부드러워 먹기 좋아지고, 외형도 깨끗합니다.

볶음이나 조림, 무침 등의 요리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랫부분을 적당량의 소금을 넣고 뜨거운 물에 마늘의 싹을 자르지 않고 긴 채로 투입 해 2 ~ 3 분 삶은 후 찬물에 담가줍니다. 이후에 채반에 올려 물기를 빼줍니다. 이렇게 하면 마늘의 단맛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추천 간단 레시피>

 

 

마늘의 싹의 씹히는 씹히는 맛과 고소한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역시 "볶음"이 적합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 오징어와 새우 등 해산물 등 다양한 재료로 적합하지만, 체력을 중시한다면 '돼지고기'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잘 어울립니다.

조미료는 초보자도 쉽게 맛있는 만능 조미료 '굴 소스'를 추천합니다.

이것 하나로 맛이 있는 마늘 새싹 볶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 간편한 요리법을 소개합니다!

마늘의 싸와 돼지고기 굴 소스 볶음 【재료 (2 인분)]

마늘- 120g 

돼지고기- 200g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참기름-1 작은술 

굴 소스- 2 큰술

소금 후추- 적당량

 

[만드는 방법]

① 냄비에 참기름을 끈다.

② 달군 기름이 익숙해 경우 돼지고기, 마늘 새싹 순으로 재료를 넣고 중불에서 볶는다.

③ 돼지고기에 열이 오르면 굴 소스를 넣고 더 볶는다.

④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⑤ 굴 소스가 잘 익숙해 경우, 접시에 담아 완성. 

 

마무리에 참기름을 한번 돌리 하면 향기가 풍부합니다.

돼지고기에 가볍게 소금 후추를 하고, 취향에 삼겹살이나 목살로 만들어도 각각의 맛이 좋습니다.

마늘의 싹의 씹히는 느낌을 조절하려면 돼지고기와 따로 볶아 굴 소스를 넣어주면 좋습니다.

 

돼지고기에 포함된 '비타민 B1'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능이 있어, 인간의 활동에 빼놓을 수없는 영양소입니다. 그러나 비타민 B1은 물에 잘 녹으며 몸에 흡수가 매우 나쁘기 때문에 돼지고기만 먹어도 그 대부분은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흘러나와 버립니다. 마늘과 마늘의 싹에 함유된 성분 "알리신"입니다. 알리신이 비타민 B1과 결합하면 수용성 비타민 B1이지용 성으로 변화하고 체내에 머물러 흡수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 밖에,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콩과 장어 등이 있습니다 만, 마늘 새싹과 맛면에서 궁합이 잘 구하기 쉽다는 것도 돼지고기가 단연 좋습니다. 마늘과 돼지고기는 모든 면에서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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